조항

이슬람 사회에서 여성의 모습


المرأة في الاسلام كوري


학 (學 ) 압두 박사


세계 이슬람 연맹 대표


P.O.BOX 127 JEON JU - 560-600 -


JEONBOK . KOREA


한국 무프띠 및 아부 바크르 알-시딕 성원 이맘


세계 이슬람교 협회 대표


مدقق بالكوري صالح حق وسنا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효도하라 인간에게 말씀하셨


노라. 어머니는 고통으로 잉태하사 고통으로 출산


하며 임신한 기간과 모유 수유 기간이 삼십개월이


라. 그가 성년이 되고 나이 사십이 되면 주여 당신


께서 저와 그리고 저의 부모에게 베풀어 주신 당신


의 은혜에 저로 하여금 감사하도록 하여 주소서.


그리고 당신께서 기뻐하실 의로운 일을 하고 저의


후손도 의로운 자들이 되도록 하여 주소서. 실로


저는 당신께 회개하며 당신께 순종하나이다.


그것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가장 훌륭한


행위를 받아주사 그들의 과오를 용서하여 주시니


그들은 천국에 사는 주인들 가운데 있게 되리라


그것이 현세에서 그들에게 약속된 진리라


(코란 제46장 15-16절)


Introduction


모든 찬미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우리는 그 분을


찬미하며, 그 분을 믿으며, 그의 도움을 구하며,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며 동반자도 없다는 증언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물의


조물주이시며 우주의 모든 것이 그 분으로부터


창조되었음을 믿습니다.


무슬림 국가가 아닌 곳에서의 나의 삶을 통해


저는 이슬람의 여성에 대한 많은 오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함에 제가 무슬림 여성들의


역할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작은 책을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저는 이슬람 여성에 대한 많은 강의를


하였고, 아래 주소창을 통해 강의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여성 무슬림으로서 이슬람에서의 여성


아스마 이순정


내가 알고 믿는 종교 이슬람은 나에게는


정답인


종교이다내가이슬람을믿게된이유는한국말번


역코란과하디스여러책들을보고읽고나서이다


가슴이마음이울었고그동안내가알고있던이슬


람과정반대였기때문이다 결혼 7 년째되는데


남편은 처음과 지금도 변함없이 모든지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이다 진정한무슬림은


내남편이라생각한다 나는이슬람의여성으로써


내가정에서도 이세상에서도


진정행복하다.이슬람은


진리와진실,사랑,용서와관용과자비,자선,평등


등많은것이내포된종교이다.이슬람여성은남성


과평등하다그것이하나님의법이다.가장먼저사


랑해야되는사람,어머니 그다음도 그다음도


어머니이다 모든사람의선생님이 어머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왜인지는


다알꺼라생각한다.부부사이에도 남편은


아내에게 가장먼저


좋은것맛있는것많은것들을해준다그것이내가


아는율법이다.그것을행하지않는사람들때문에


많은이슬람여성이고통받고있다고 말할순없다


한국에도 가정불화가있듯 그들또한그개인의


문제인것이다.그것을이슬람종교때문이라고해


서는안된다 이슬람은악이없는선자체로


그들에게 살인 자살 폭행등등을 행하라


말한적이없다 그또한이슬람에서 죄이다


이슬람을믿는 극단주의의사람들로인해


그리보여진것뿐이다그래서 종교가아닌


인간이문제라는것이다 많은종교들도


마찬가지라생각한다.몇몇의인간들때문에그들


의종교가잘못되었다판단해서는안되는것이다,


이슬람에서는일부다처제가있다.많은사람들이


오해를하고있는것같다.여성이아프고병들고아


이를가질수없고버림받고


가난하고등등의이유로첫번째아내에의허락하


에다른아내를들이는것이다.어떠한이유에서도


남편은 아내를 버리지않고 똑 같이 사랑하고


의식주를해주며 아내들을 보살펴준다.그것이


나쁘다할수있는일인가?요즘시대를보면


아빠가누군지도모르고 버려지고 가정폭력에


살인에정말안타까운일이많다 무슬림안에서도


그런일이 있겠지만 진정한무슬림안에서는


있을수없는일이다.하나님은우리에게


그리하라 하시는분이


아니기때문에그건죄이다.여성의옷은


남편이라고한다.희잡은


남들의눈과그눈을통해행해지고생각해지는많


은것을막기위함이다.옷을다벗고다니면서


왜처다보냐고 말하면 너무 웃끼는


이야기가될것같은데!그래서 희잡은


하나님께서여성에게행하라는율법인것이다.남


편앞에서는 무엇을하든 상관없다.부부가


살아가는 최고 모습이 나는


이런거라생각한다.그렇다고 자유가없는것도


아니고 강요도없다 본인의신념의따라


누군든행하고 살면되는것이다. 이슬람은


강요와억압을해서는 안되는


종교이기때문이다.자유와평등이있는종교이다.


본인스스로보지않고 듣지않는걸믿기때문에


아무리아름다운것도


못나다할수있는것이다.나는


내눈으로보고듣지않은걸믿지않는다.모든죄는


하나님의 자비와관용이있어야


용서받는것이고 생과사를주관하시는분도


하나님뿐이기에 감히나는


내가보고듣지않은걸


스스로판단하여죄를짖는어리석은자가될수는


없다.많은사람들이


한국말번역코란과하디스이슬람여러책들을보


며배우고알게되길바랄뿐이다.옛한국여성들의


삶도,많은나라의여성들의삶도


역사로써우리는 솔직히 알고있다.그건 왜


모른척한는건지?..이슬람의역사에는 여성은


남성과 평등했다 그러니 많은사람들이


이슬람에대해서 공부하고 배운다음


이야기해도 늦지는않을꺼라생각한다.나는


내가 유일신 하나님을믿는 이슬람의


여성이라 너무행복하다.나의신념의로


현세를살고 내세를 살것이다.여러분


이슬람은 여성이가장아름다운종교임은


분명한것같아요 . 가까운


이슬람사원을찻아서


한번알아보는시간을같는것도좋은시간이될것


같은데...한번 이해와 용기로


배워보새요.아름다운종교,여성을위한종교라고


저는 생각하닌까요..


2018 – 01 – 22


한국 여성 무슬림으로서 이슬람에서의 여성


아스마 이순정


4


http://www.youtube.com/channel/UCGBHtWIz_u-o-


2xFr35cBqQ


저는 하나님께 우리들의 마음을 격려하여 주시고,


부모님과 우리를 가르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믿는 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그들이 심판의 날 부활될 수 있도록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들의 마음을 밝혀주고, 우리


모두를 진실과 정의로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격려하여 주시고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그 분을


기뻐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우리 모두의


죄로부터 우리들 용서하여 주시길, 그리고


부모님, 우리를 가르친 모든 분들과 다른


무슬림들도 용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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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 in ancient societies before Islam


이슬람이 오기 전 옛 사회에서의 여성


만일 우리가 이슬람이 오기 전 먼 옛날의 역사를


조심스레 보면, 로마, 페르시아, 그리스, 중국,


한국 모든 아시아와 유럽에서 사실 여성이라는


존재는 큰 의미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삶에서 여성이 권리를 갖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그 시대 여성들을 매매하였고,


그녀가 가보임에도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였으며,


남자들은 여성을 성적인 쾌락을 위해 쓰고,


대부분 그저 노예로 다루곤 하였다. 남성은


가보인 여성을 성적쾌락으로써 다루고 이용한


후에, 그녀를 노예로 쓰곤 하였다. 지금부터


당신이 이슬람이 오기 전 모든 고대의 사회에서


여성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권리 없는 여성을 다룬 이슬람 이전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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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우리는 이슬람의 용어로 무지의 시대라고


일컫는다. 그것은 전능하신 주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신 사실에 대한 무지를 행한 시대라고


의미한다.


1 - the status of Arab women in pre-Islamic


society:


이슬람사회 이전의 아랍 여성의 모습


이슬람이 오기 이전 여성사회 모습은 불공평과


선입견, 여성들의 권위가 박탈당하고, 돈을


강탈당하고, 여성의 재산을 박탈시키고, 이혼을


요구하거나 여성 남편이 죽은 후에 재혼을 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리고 여성들은 남성들의


동물적인 욕망으로 간주되었다. 이븐 압바스가


말하길, "이슬람 이전 사회에서는 만일 남자의


아버지나 여자의 아버지가 죽었다면, 그녀는 그의


아버지의 아내가 될 수 있다. 만일 그가 도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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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감금하고자 하여 그녀를 붙잡았다면


여성이 돈을 지불해야했거나 또는 그녀가


죽었더라도 여자의 재산을 차지할 수 있었다."


Ata Ibn Rabah가 말하길: 무지의 시대, 만일


남편이 죽고 그의 아내만 남았다면, 가족이


그녀의 아이가 자랄 때까지 그녀를 감금하였다.


Al-Saddi가 말하길: 무지의 시대, 남편의


아버지나 아버지의 형제 또는 아들이 죽은 후에,


죽은 이가 아내를 남겼을 경우, 그의 아내를


재산으로써 상속받는다. 그리고 그 상속자는


신부지참금의 주인으로 더 큰 권리를 갖게 되고,


만일 그녀 가족의 권리가 더 우위에 있는 경우,


그녀가 가족들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런 무지의 시대 속에서 남성들은 그들의 모든


권리를 누리고 산 데 비해, 여성들은 그러지 못한


불균형의 핍박 속에서 살았다. 그들은 그녀들의


지참금을 가져가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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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he status of women in the far -East Asia:


:مكانة المرةأ في أقصى شرق آسیا - 2


먼 동아시아 사회에서 여성의 모습


대한민국, 중국, 동부 아시아 쪽에서 살았던 한


사람이 발견한 것이 있다.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우위라는 인식을 가진 것이다. 중국과 한국


사회에서 여성들은 남편에게 무릎을 꿇거나


부복하는 것이 남편에 대한 예의범절로 간주된다.


만일 남자아이가 태어났다면 굉장히 기뻐하는


반면, 여자아이라면 그들의 표정이 어두워지고


실망으로 괴로워한다. 아내의 출산 후 심경은


그녀가 낳은 아이가 여자아이냐, 남자아이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사회의 모습은 계단 아래로 타락하였고, 사람들은


그들의 진실을 훔쳤다. 달리 말하자면, 남성들은


모든 권리를 가졌고, 여성들은 무언가에 억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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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를 가지지 못했다. 그리고 만일 여성들이


보호자의 허락 없이 결혼하려고 하면, 그 약혼을


무효로 만든다.


Encyclopedia Britannica가 말하길: "미혼의


여성은 아버지에 속하고, 결혼후에는 남편 가족


하에 그들의 일원으로 호적이 올라간다. 그리고


남편의 부모님과 시댁 어르신들이 명령을


내리신다". 그리고 아내의 재산은 남편의 가족으로


올라가게 되고, 남편의 이름으로 등록된다. 하지만


근대 시대에 한국여성들이 결혼하게 되면 남편의


가족으로 호적이 올라가지는 않았다. 그러나 오직


그녀의 성만 등록되었으며 한국 여성들은 그녀의


보호자 없이 결혼할 수 없었다.


현재 20세기 시대의 오랜 증거로 한국에서


제주도라고 불리는 곳에서는 남성들이 집에 있고,


여성들이 밖으로 나가 일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곳이 한국의 과거와 현재 사이에 있는


섬이라고 불리며 그 이유가 바로 여성들의 역할이


남성들에게 정당화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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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e status of women in Persian society:


:مكانة المرةأ في المجتمع الفارسي - 3


페르시아 사회에서 여성의 모습


페르시아 사회에서 여성들의 모습에 대해 가장 잘


묘사한 책이 " 사산왕조 시대의 이란" 이라는


책이며, 저자가 말하길: "페르시아 사람들은


여성은 모든 물품 또는 부동산, 경제력 등과 같은


합법적인 소유물이었으며, 물을 구하고 사냥을


하고 목장을 관리하던 남성들 사이에서 여성은


일반적인 합법 소유물이었다. 훌륭한 학자였던


Abu-al Hasan Nadwi가 말하길, "1487년에


태어난 Mozdok이 전하는 말에 따르면, “돈과


여성에는 차이가 없으며 그렇기에 Mozdok의 삶에


있어서 여성과 돈을 구분없이 동등하게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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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 Al-Shahristani가 말하길, Mozdok은


여성들과 돈을 소유물로 허락하였고, 사람들이


물이나 불, 목초를 공유하는 것처럼 여성을


공유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가 "하나님의


메세지를 얻기 전의 사도 모함마드의 삶"이라는


책에서 말하길, 페르시아는 그들의 왕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으며, 사람들은 그에 굴복하고


신성시하였다. 그 일은 곧 사람들을 동굴과


어둠으로 끌고 갔고, 왕의 권력은 그가 소유한


사람들이었으며, 딸이나 여자형제와 결혼하는 등


모순된 것을 허락하였다. 예를 들어 기원후


5세기경 페르시아의 왕이었던 Azadgr는 그의


딸과 결혼하고 그녀를 살인하였으며, 기원후


6세기경 페르시아의 왕이었던 Megran Jobin은


그의 여자형제와 결혼하였으며, 이러한


결혼방식이 페르시아에서는 일반적이었다.


만일 사회적인 여성의 모습이 페르시아 내에서


그렇게 지속되었다면, 가족간의 족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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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이 (성적)욕망과 (성적)만족을 절제하지


않고 근친상혼의 중요성이 배제되었을 것이다.


4 - The status of women in Indian society:


:مكانة المرةأ في المجتمع الھندي 4


인도사회에서 여성의 모습


인도에서는 페르시아에서보다 여성에 대한 모욕이


더하였다. 또한 인도는 이슬람이 오기 전 무지한


아랍사회에서보다 더욱 심각하였다.


관습적으로 인도에서는 여성을 남성의 노예로


소유되었고, 그들은 그들의 요구와 욕망에 따라


여성을 대우하였다.


훌륭한 학자였던 Abu al-Hasan Nadwi가 말하길:


인도사회에서 여성은 노예로 간주되었으며, 남성은


도박으로 그들의 아내를 잃기도 하였고, 때로는


여성들에게 여러 남편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만일 한 여성의 남편이 죽었다면 그녀는 다시


결혼하지 못하였고, 남편이 죽은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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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모욕과 명예훼손의 이유가 된다. 또는


남편의 가족의 노예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죽은


남편을 따라 죽기도 하는데, 그것은 그들의 삶에


있어서 사회로부터의 육체적이고 정신적 고통을


피하기 위함이었다.


5- The status of women in society Rumi:


:مكانة المرةأ في المجتمع الرومي 5


로마사회에서 여성의 모습


여성의 권리를 소유하던 아랍의 관습과 전통을


보면 우리는 그런 인식이 로마인들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슬람이 오기 전의


여성"이라는 책의 저자는 말한다. 로마 여성들은


재산 중 하나로 간주되었고 남성들이 결혼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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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하였으며, 사실 그들은 여성들을 그들의


소유물로써 이익을 좇아 매매를 하였다.


로마여성들은 국가적 위치에 참여할 수 없었고,


일반적인 일에도 참여할 수 없었다. 이것은 즉,


그들은 그녀를 선생님으로써는 인정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남편이 죽으면 아들이나 남편의 형제


또는 남편 가족 중 남성이 그녀를 소유할 수 있는


권리를 받았고, 그녀를 재산으로 여길 수 있었다.


왜냐하면 여성은 배우자의 죽음 이후 그들에게


부양 받은 재산은 바로 남성의 가방 속에


들어있는 한 물건쯤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슬람이 오기 전 아랍사회 속에 있는


여성들, 로마와 그리스에서 그려진 여성들의


모습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면, 우리는 이제 이러한


국가에서, 부족에서 여성들은 비슷한 모습으로


살아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슬람이 오기 전,


여성들을 재산으로 간주하여 팔았고, 남편의 죽음


이후에는 재산으로 상속받고, 어떤 국가적 위치에


참여할 수 없었던 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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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다. 나는 이렇게 여성을 거래하는 것이 마치


여성에 대한 악의적인 거래가 아닌 그들의 삶


속에서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여겨진 것처럼 세


국가가 비슷했다고 생각한다.


6- The Status of women in Greek society:


:مكانة المرةأ في المجتمع الیوناني 6


그리스 사회에서 여성의 모습


그리스 여성의 모습은 로마나 다른 사회에서


나타난 여성의 모습과 조금 달랐다. 그리스에서는


여성을 불완전한 매개체로 간주하였으며,


부모님께 항상 복종하고, 바깥에 나가지


못하였다. 여성의 삶에 있어서 아버지나,


남자형제나 삼촌에게 여성은 세 가지 주요한


기능처럼 따라 다녔다.


1. 여성의 몸으로 남성을 즐기게 하고 그


동물(여성)은 그의 욕망을 위해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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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성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남성을 위한 안락을


보장하고 남성의 몸을 돌본다.


3. 아이들을 태생시키고 그들을 키운다. 그들은


남성들을 위한 노예이며 남성의 부모님을 위한


노예이며 이는 오직 남성의 더 높은 지위를


위함이다.


그리고 여성은 그녀의 남편을 선택할 자유가


없었다. 부모님과 친척의 권리가 여성의 의견으로


받아들여졌고, 여성의 의견은 가치가 없었으며


중요하지도 않았다.


이슬람이 오기 전 선조의 사회에서 그런 여성들의


모습이 서로 비슷했고, 그런 현상의 이유는


하나님께서 남성에게 힘을 주었고, 남성의 몸에


강인함과 경직함, 그리고 큰 남성의 권리를


주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런 남성들은 그들의


권리와 다른 사람들의 권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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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일시적인 안정효과)를 너머 그를 자궁


안에서 9개월간 길러주신 어머니의 아들이었으며,


태생의 근원이었으며, 그를 위했던 교육의 어려움


그리고 어머니께서 그가 강하고 젊은 사내가 될


때까지 끌어준 것을 잊었기 때문이다. 이런


여성에 대한 무지는 여성을 위한 공동체를 다루는


이유가 되었으며, 사실 이런 여성의 모습은


사실이 아니다. 여성은 어머니이며, 선생님이며


인간의 공동체에 있어서 한 일원으로서의 자유와


권리를 가지고 있다.


7- The status of women in Islamic society:


18


:مكانة المرةأ في المجتمع الإسلامي 7


이슬람 사회에서 여성의 모습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슬람 속에서


자유와 평등을 위한 기본적인 규칙과 법을 제정해


주셨으며, 여성들에게 인류의 권리를


부여해주셨다. 이슬람은 역사적으로 그리고


문화적으로 남성의 노예로부터 여성을 최초로


글자 뜻 그대로 정의해주었으며, 이슬람은 최초로


여성에게 국가적이고 사회적인 권리를 주었다.


이슬람은 여성을 공동체 사회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하였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위해


여성을 창조하셨으며 인류의 보물로 주셨다. 또한


이슬람은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남성과 동등한


자유와 평등을 여성에게도 갖게 해주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어머니를 돌보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사도(그에게 평화가 있기를)에 대한 복종 다음에


그녀에게 복종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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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eedom and Equality:


" الحریة و المساةاو " - 1


자유와 평등


이슬람의 관점에서 여성과 남성은 같고 하나


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신 이래로 여성


은 남성의 한 부분이며 올바른 무슬림 공동


체를 위해 여성과 남성은 동등하다고 믿는다.


코란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하나님께


서 한 몸에서 너희를 창조하셨고 그로부터 배


우자를 두어 그로 하여금 그녀와 거주하게 하


니 둘이서 결합하여 그녀가 가볍게 임신하고


생활을 계속함이라. 그녀의 몸이 무거워지자


그들은 하나님께 저희에게 착한 아이를 주소


서. 실로 저희는 감사하는 자 중에 있겠나이


다 라고 기도하니” (코란 제7장 18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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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로부터 생겼고, 여성은 그와 함께


살아갈 집을 꾸린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둘의


사랑, 아내와 남편 사이의 연민, 그리고 남성과


여성 사이 숭배 안에서의 동등함을 만드셨다.


Abu Dawood가 Abu Hurayrah (하나님께서


그로 인해 기뻐하시길)의 말을 전하길, 하나님의


사도(그에게 평화가 있기를)께서는 밤에 일어나


기도하셨고 그의 아내를 깨웠다. 하나님께서는


밤에 일어나 기도를 위해 남편을 깨우고 만일


남편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의 얼굴에 물을


적셔 일어나게 한 여성에게 기쁨을 주셨고,


반대로 아내의 얼굴에 물을 적셔 아내를 깨운


남편에게 기쁨을 주셨다.


그것이 그들의 삶 안에서 사랑과 평등의 나눔이고,


하나님에 대한 의무수행인 숭배에서조차도


포함된다. 밤 예배를 위해 물로 깨우고자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만일 그녀가 그러길


거부한다면, 또는 그녀가 남편의 얼굴에


물을 뿌리는데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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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것이다. “주


님께서 그들에 응하사 나는 남녀를 불문하고


그들이 행한 어떠한 일도 헛되지 않게 할 것


이라. 너희는 서로 동등하니라. ” (코란 제3장


195절)


또한, 하나님께서 아흐잡장에서 말씀하시길,


“실로 무슬림 남녀에게 믿음이 있는 남녀에게


순종하는 남녀에게 진실한 남녀와 인내하는


남녀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남녀와 자선을


베푸는 남녀에게 단식을 행하는 남녀와 정조를


지키는 남녀에게 하나님을 염원하는 남녀에게


하나님은 관용과 크나큰 보상을 준비하셨노라.”


(코란 제33장 35절)


비롯 아랍에서 삶의 방식이 남성과 여성에게


하나님을 기억하게끔 하도록 문화적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숭배에 있어서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에게 만병통치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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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길 원하였다. 여성은 여성을 위한 책임이 있고,


남성은 남성을 위한 책임이 있었다.


또한, 여성은 전능하신 하나님 그 다음 하나님의


사도(그에게 평화와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이후로 우리들이 섬겨야 하는 존재는


어머니이며, 그녀의 기쁨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도를 기쁘게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주님께서 명령하사 그 분 외에는


경배하지 말라 하셨으며 부모에게 효도하라


하셨으니 그들 중 한 사람 또는 두 사람이 나이들


때 그들을 멸시하거나 저항치 말고 고운말을 쓰라


하셨노라. 부모에게 공손하고 겸손의 날개를


낮추고 기도하라, ‘주여, 두 분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그 두 분은 어려서부터 저를


양육하였나이다.’" (코란 제17장 23-24절)


Sayyid Qutb이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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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이 본질과 핵심가치를 개인적이지만


사회적인 의무로 가져온다면, 여성은 모든 동기와


목적, 약속과 일이 있는 곳 하나님 안에서 그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기둥을 가질 것이다. 신앙


이후의 첫 연대의식은 가족이다. 그것은 부모님


이래로 그들간의 관계를 연결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시킨다. 그리고 부모님을 봉양하기 위해


남자에게 의무가 지어졌다. "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명령하시어 부모를 존경하라 하셨거늘


그의 어머니는 태아를 가짐과 2년간 젖을


먹이므로 말미암아 허약하여 지니라. 내게


감사하고 네 부모에게 감사하라. 내게로 옴이


최후이니라.” (코란 제31장 14절)


자비로운 부모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한


숭배를 위탁 받았으며, 그 분은 이러한 구절들이


하나님께서 숭배자들을 오직 숭배의 길로


받아들이심을 보여주시는 곳이며, 부모님을 향한


친절함으로 그의 숭배에 연결 짓게 하시며,


부모님을 향한 친절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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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이며, 하나님의 사도(그에게 평화가


있기를)께서 말씀하시길, 우리에게 파라다이스는


어머니의 발 밑에 있다고 전하였다.


Muawiyah Ebn Jahma가 말하길: Jahma가


사도(그에게 평화가 있기를)께 와서 말했다.


"오, 하나님의 사도여, 저는 병이 만연하여


당신께 말씀 드리려 이 곳에 왔습니다." 사도께서


그에게 묻길, "당신은 어머니가 있나요,


Jahma?" 그가 답하길, "네, 있습니다."


사도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길, "어머니를 잘


보살피십시오. 파라다이스가 있는 곳은 당신의


어머니 발 밑입니다." 신앙의 사람들 Ahmed와


Bayhaqi에 의해 전해진다.


이슬람의 시각에서 여성은 인간의 행복과


파라다이스가 있는 발을 가진 사람이었고, 그녀에


대한 순종으로 하나님께서 명령을 정하셨고,


그리고 그녀의 순종은 하나님에 대한 숭배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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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이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도 (그에게


평화가 있기를)께서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 좋은


동반자가 될 만 한 가치가 있으려면 무엇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해주었던


답변이었다. Abu Hurayrah(하나님께서 그로 인해


기뻐하시길)에 의해 언급되었다. 한 남자가


하나님의 사도(그에게 평화가 있기를)에게 다가와


말하길, "오, 하나님의 사도여, 사람들에게 좋은


동반자가 될만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사도께서


답하시길, "당신의 어머니입니다." 그가 되물었다.


"누구요?" 사도께서 세 번을 반복하여 답하셨다.


"당신의 어머니입니다." 그 남자가 네 번째로


묻길, "그럼 그 다음은 누구입니까?" 사도께서


답하시길, "그 다음은 당신의 아버지입니다."


여성은 선생님이자 모든 사회 구성원들의


선생님이다.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친절과


연민이라는 감정을 창조하시어 그녀 스스로가